수성대, '전문대 창업지수 평가' 전국 8위

이희재 / 2017-05-25 18:46:23
김선순 총장, "다양한 분야 융합하는 창업 이룰 수 있는 인프라 확충·지원 강화할 것"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창업 인프라 확충 및 활발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성대는 최근 대학의 창업지수 평가인 '매경대학창업지수평가'에서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8위를 차지했다.


'매경대학창업지수'는 우수 인재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수 운영위원회에서 전국 4년제·2년제 대학을 평가한 결과다. 매일경제신문 및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창업지수 운영위원회는 전국 205개 대학의 자료를 조사해 3개 분야(창업 인프라 분야 30점, 창업 지원 분야 25점, 창업 성과 분야 45점), 21개 지표로 창업지수를 평가했다.


수성대는 학생들의 창업붐 조성을 위해 24개 각 학과 실정에 맞는 창업 강좌를 다양하게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창업캠프 개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창의융합교육센터'를 신설하고 학생들과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의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기술 지원 등을 진행하는 '팹랩(Fab Lab)'도 개설할 예정이다.


김선순 수성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단순한 창업을 지양하고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는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 및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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