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청년창업 활성화 위해 '맞손'

이희재 / 2017-05-25 12:07:57
청년 취·창업,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공동 산학협력모델 제시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손을 잡고 청년 취업과 창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군산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4일 군산대에서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취업을 돕기 위한 '중소기업지원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 협약은 청년의 취업과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의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군산대 융합기술창업학과와 창업교육센터 등을 통해 재학생에 대한 창업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 졸업생과 추천 학생들에게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산학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군산대 산학협력단에서 추천하는 가족기업에 대해 자금·인력·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한편 협약이 진행된 후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취업을 위한 중소기업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재학생 대상 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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