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한국 농업·농촌 지속 가능성 찾는다"

신효송 / 2017-05-17 16:02:27
한국사회연구소, 한국농촌사회학회와 학술대회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한국사회연구소(소장 이명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와 한국농촌사회학회(회장 김철규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가 오는 20일 고려대 문과대학 307호(최재석-이춘계 강의실)에서 2017년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환의 시대, 한국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농업변동과 한국사회 ▲한국 농촌사회의 재구조화와 지속가능성 ▲농업정책과 개혁의 정책 방향 ▲현장에서 본 한국의 농업·농촌 등 다양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정기학술대회에서는 ‘귀농귀촌 패널자료로 본 역귀농귀촌자의 특성분석(윤순덕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 ‘농업기본소득제 도입방안(박경철 충남연구원 전문연구원)’, ‘로컬푸드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이민수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로컬푸드 운동의 진화과정(정문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등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부문의 주제발표와 이에 대한 토론도 있을 예정이다.


한국농촌사회학회장을 맡고 있는 김철규 고려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어떻게 높여갈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더구나 농업·농촌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인만큼 많은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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