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차세대 공공안전통신 원천기술 연구 사업에 선정

신효송 / 2017-05-16 17:24:40
장경희 교수 연구팀, 4년 간 27억 원 지원 받아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총장‧최순자) 전자공학과 장경희 교수 연구팀이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지원하는 2017년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및 표준화사업 신규 과제 중 '차세대 공공안전통신 원천기술 연구' 부문에 선정됐다.


장경희 교수는 김덕경 인하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서강대와 한양대,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 KT, SK텔레콤과 함께 연구를 진행한다. 지원금은 오는 2020년까지 4년 간 27억 원이다.

장 교수 등은 각종 재난을 비롯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용되는 공공안전통신망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운용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장경희 교수는 "공공안전통신망은 예산상 어려움으로 노후화한데다 음성 지원만 되거나 재난 관련 기관마다 다른 통신 방식을 사용하는 등의 한계가 있다"며 " 3개 공공 망 간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공공통신망 구축은 국가 재난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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