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여대 미용과학과가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고흥 우주항공축제에서 체험형 뷰티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고흥 우주항공축제에서 체험형 뷰티 부스를 운영했다.
‘Fun Fun Beauty’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우주항공이라는 미래 산업 테마와 K-뷰티를 접목해 기획됐으며, 축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페이스 페인팅과 패션 타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용과학과 재학생과 대학원생,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전문적인 시연을 선보이며 단순 체험을 넘어 현장 실무 역량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고, 방문객들은 K-뷰티의 전문성과 흥미를 동시에 체험했다.
미용과학과 김선형 학과장은 “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방문객에게는 K-뷰티의 매력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축제와 대학 교육이 연계된 사례로, 지역 기반 뷰티산업 인재 양성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