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교육부의 K-MOOC(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 선도대학에 선정됐다.
K-MOOC 선정 대학은 전남대를 비롯해 건국대, 경성대, 단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제주대, 중앙대, 한동대 등 10곳이다,
전남대는 2017년부터 3년간 강좌 당 5000만 원의 개발비를 지원받아 관련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됐다.
개발 강좌는 ‘공룡박사’ 허민(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의 ‘잃어버린 30억년을 찾아서’와 ‘로봇박사’ 박종오(기계공학부) 교수의 ‘서비스 로봇’이다, 올해 안에 개발을 마치고 오는 2018년 중 K-MOOC(www.kmooc.kr)에 공개·운영할 예정이다.
전남대 정병석 총장은 “이번 K-MOOC 선정으로 전남대의 명품강좌가 일반에 공개됨으로써 고등교육 혁신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거점 국립대학의 이러닝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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