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양대학교 김희수 총장이 지난 11일 모교인 공주고를 방문해 '공주고 개교 95주년 기념 동문초청 진로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 주제는 '스스로 굴러들어오는 성공은 없다'였다. 조충식 공주고 교장을 포함해 교사 및 전교생 750명이 모인 가운데 공주대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김희수 총장은 특강을 통해 충남 논산시 양촌의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공주고등학교에서 의사의 꿈을 키우고 6.25사변을 겪은 후 힘들게 미국 유학길에 오른 사연을 소개했다. 김안과병원을 개원해 아시아 최대 안과전문병원으로 키워낸 후 63세의 나이에 대학을 세워 지금의 건양대를 키워낸 인생역정도 소개했다.
김희수 총장은 "노력하지 않으면 얻는 것은 없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목표를 정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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