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개교 71주년을 맞아 창립정신을 되새기고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고와 실천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원광대는 12일 원광대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개교 7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원광학원 신명국 이사장과 김도종 총장, 금기창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직원들에게 30년·20년 연공상 및 공로상, 교육업적상 및 강의우수상, 학술공로상 등을 시상했다. 또한 김성중 익산경찰서장, 백선영 도가테크 대표 등 외부인사 11명에게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김도종 원광대 총장은 "학과 특성화에 기반해 대학구조를 본부 중심 피라미드형에서 학과 중심 방사형으로 바꿀것"이라며 "각 학과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재정계획 수립, 융합학과를 적극 활용한 자유로운 전공 선택, 전 교육과정의 MOOC화 및 글로벌화, 기숙형 대학 건설 등 '학과지속가능 6대 전략'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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