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현장 맞춤형 이공계 지원사업에 선정

신효송 / 2017-05-10 14:35:29
5년간 약 23억 원 사업비 지원 받아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에서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이공계 지원사업(X-Corps)에 선정됐다.


X-Corps 사업은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창조적 아이디어를 창출(X-mind)하는 이공계 대학 연구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공계 대학(원)생 중심 다학제적 연구팀의 연구과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실전문제 해결 역량을 가진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강원대(공학)를 포함해 성균관대(자연), 인하대, 한양대, 중앙대, 충남대 6개 대학이 4억 6000만 원을 지원받는 A유형에 선정됐다. 서울시립대, 건양대, 한밭대, 인천대, 서울대, 산업기술대, 강릉원주대, 경희대(국제) 8개 대학은 2억 4000만 원을 지원 받는 B유형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원대는 5년간 약 2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다.


강원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과 기업가적 공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투자한다. 강원대 공대생들에게 자기주도 연구, 탐구 활동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 및 실무 역량을 제고하고 산업체 취·창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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