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10억 8500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함께 지난 4월 59개 대학을 대상으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를 실시했다. 중간평가에서는 대입 운영 내실화, 대입 공정성·투명성 확보 노력, 고른기회전형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국외대는 9년 동안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전형별 모집비율, 전형요소 반영비율 등의 정량적 평가와 함께 종합·정성적인 평가를 통해 학교교육 중심의 전형 운영, 고른기회 전형 운영, 전형 운영 여건 등의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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