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정성민 / 2017-05-04 14:51:29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금오공과대학교가 '2017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2년간 사업비 21억 2200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금오공대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연속 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rogram of national university for INnovation and Transformation·PoINT)은 국립대학이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오공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Connected ICT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집중이수제, 미니대학 과정 등 '혁신적인 대학 시스템 개편' ▲ICT 융합교육, 의료IT 융합 전문인력 양성 모델 개발 등 '학제 간 융합' ▲전자, 기계, 컴퓨터, 메디컬IT 등 '전공 특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은 "5년 연속 PoINT 사업 선정 성과는 금오공대가 교육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한편, 국립대학으로서 역할과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대학으로서 창의적 공학인재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국립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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