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가 정부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산업 연계 이공계 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한다.
강릉원주대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현장 맞춤형 이공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면서 "이 사업은 정부가 공대 학부생과 대학원생에게 자금을 지원, 공대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고 4일 밝혔다.
강릉원주대에 따르면 현장 맞춤형 이공계 지원사업에는 강릉원주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희대, 서울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중앙대, 한양대, 인천대, 산업기술대, 충남대, 한밭대, 건양대 등 총 14개 대학이 선정됐다.
앞으로 강릉원주대는 연간 2억 4000만 원 사업비를 최대 5년간(총 사업비 12억 원)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학부생과 석사 이상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20개 기업연계 실전문제연구팀을 구성하고, 팀별로 연간 600~800만 원의 과제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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