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26일 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와 유성구 청소년 진로진학지원센터 간 '유성구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밭대 창업학과의 창업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유성구 관내 청소년들에게 기업가정신과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밭대 창업학과는 진로교육을 희망하는 유성구 관내 15개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의 이해, 창업의 이해, 미래직업과 나의선택 등의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학교별 1회 2시간씩 총 2회 4시간 에 걸쳐 진행된다.
더불어 청소년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한 심층 지도 지원과 진로교육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과 컨텐츠 개발에도 나선다.
김영호 유성구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장은 "창업교육에 있어 국내 최고의 대학원 학과로 명성이 높은 한밭대 창업학과와의 협업으로 수준 높은 진로 및 기업가정신 교육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청소년 진로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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