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닥터정 해외탐방 프로그램' 장학생 20명 선발

신효송 / 2017-04-26 18:00:56
정건수 동문이 사비로 6년째 운영 중… 학생들 2주간 해외경험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정건수 전 총동문회장(상학 67학번. 대득스틸 회장)이 '닥터정 해외탐방 프로그램'의 2017년 장학생 20명을 선발했다.


닥터정 해외탐방 프로그램은 정건수 전 총동문회장이 지난 2012년부터 후배 재학생을 위해 제공 중인 해외탐방 장학 프로그램이다. 정 전 회장은 매년 1억 원을 기부해 학생들에게 해외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뽑히는 학생들은 오는 6월 말부터 14일간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프랑스 등을 방문한다.


정건수 전 총동문회장은 "건국대의 도약은 학생 여러분들이 사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따라 달렸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해외 탐방을 통해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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