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초청 특강 개최

신효송 / 2017-04-25 16:01:1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진로취업지원센터가 지난 24일 한국외국어대 서울캠퍼스에서 'CEO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CEO 초청 특강'에는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초청됐다. '공공기관이 원하는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취업준비생과 예금보험공사 입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포함한 한국외대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곽 사장은 "1950년대 전후에는 군 장교가 최고 인기 직업이었고 1960년대에는 버스 안내양, 1990년대에는 프로그래머나 벤처기업가가 인기 직업으로 꼽히기도 했다"며 "시대변화에 따라 인기 직업이 바뀌는 만큼 현재 시점에 매력적인 직업으로 보인다고 해 막연히 그 직업을 희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곽 사장은 지난 1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소개된 미래사회의 인재상을 직접 학생들에게 알려주며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 '창의력', '사람 관리', '협업능력', '감성지능'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사회가 아무리 변해도 모든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첫 번째 조건은 '인성'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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