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용 및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인 GTG Wellness와 함께 중동 지역 최대 피부 미용 학술대회인 '두바이 더마 2017'에서 약 30만 불(한화 3억 4000만여 원)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프로그램으로 무역 전반의 폭넓은 이해와 실무 중심 경험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교육과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래의 무역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GTEP사업단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중동 및 아시아 지역 유통업자 및 의사들과 약 4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숭실대 이채영 씨는 "GTEP 기본교육을 통해 배웠던 무역 이론을 실무에 접목해 볼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더 큰 전시회에 참가해 한국 수출 증대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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