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전공 장이권 교수와 컴퓨터공학전공 이민수 연구교수가 '제50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각각 국무총리 표창,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수여식은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장이권 교수는 국내 행동생태학 및 진화생물학의 권위자로서 귀뚜라미, 매미, 개구리, 돌고래 등의 행동과 생태를 주로 연구해왔다. 특히 한국에만 살면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수원청개구리의 보전과 복원에 기여해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컴퓨터공학전공 이민수 연구교수는 기계학습 및 빅데이터 마이닝 분야의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과 더불어 유수 SCI급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출판하는 등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여성과학자로서의 역량을 보여 타의 모범이 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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