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임중연)은 지난 3일 동국대 중앙도서관 AV실에서 (사)숲생태지도자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녹색복지 실천과 생태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융·복합 생태교육과 구성원 복지 향상 프로그램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임중연 동국대 중앙도서관장은 "동국대가 보유하고 있는 천혜의 환경을 활용해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재학생과 교직원 1000명에게 동국대 주변 숲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정연정 이사장은 "동국대는 남산을 배경으로 도심 최고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대표적인 생태 캠퍼스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연구에 지친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휴식을 향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동국대 중앙도서관과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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