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지난 3월 30일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와성홀에서 '지역 농과계 대학과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경북세계농업포럼이 주관했다. 손재근 FTA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 박소득 경북농업기술원장, 한창화 경북도의원, 권순태 안동대 산학협력단장, 조은기 (사)토종명품화사업단장을 포함해 대구·경북 지역 농과계 대학 교수, 경상북도 23개 시·군 관계자와 선도농업인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임기병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은 "각계 각층의 농업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FTA 시대에 대구·경북 지역이 대응하기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의 다양한 의견이 농업 정책에 활용되고 지역 농업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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