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화학과가 최근 2017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등교원 임용고시에서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 5만 3770명이 지원해 경쟁률 10.8대 1을 기록한 이번 임용고시에서 화학과 졸업생 정보라, 김보민, 이찬수, 박주현 씨는 경기도 교육청 중등 임용고시에, 한연근 씨는 충청남도 교육청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이와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교원 임용고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있었다. 화학과 전공 강의인 화학교과 교육론은 다양한 교육이론을 학습하고 이를 실제 교과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으로 과학지식의 이해 및 과학교육의 심리학적 연구 동향 등 과학교육의 전반적 사항을 다룬다.
또한 화학교과 교재연구 및 지도법 강의는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실습까지 이어진다.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분석하고 교수 학습 모형을 연구하며 모의수업을 통해 실제적인 화학수업 지도 방법을 교육한 것이 이번 성과에 큰 도움이 됐다.
한편 신 구 세종대 총장은 "교육은 우리나라가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했다. 세종대는 우수한 교사를 많이 배출해 공교육이 바로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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