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가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의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SW교육 강화를 위해 김대훈 전 LG CNS 대표이사를 전격 영입했다.

김 전 대표이사는 1979년 LG전자에 입사한 뒤 LG CNS 대법원프로젝트팀 본부장, LG CNS 공공/금융사업본부 본부장, LG CNS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우리나라 SW 개발을 주도한 공로로 2015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앞으로 김 전 대표이사는 중앙대 컴퓨터공학부 석좌교수로서 SW전공 학생들에게 실전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체제 구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중앙대 컴퓨터공학부 관계자는 "김 교수의 SW프로젝트 개발 경험과 CEO로서의 역할 등이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될 것"이라면서 "컴퓨터공학부의 목표는 SW리더 양성이다. 김 교수가 학부의 교육방향에 있어 많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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