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컴퓨터공학과 졸업생 워크숍 개최

이원지 / 2017-03-24 15:58:24
재학생과 동문선배 간 창업절차, 사업모델 정보 공유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신 구)는 최근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졸업생 워크숍을 진행해 동문선배들이 취업 및 창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창업 프로세스, 기업실무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컴퓨터공학과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 소속된 데 따른 관련 정보와 다양한 진로 기회를 학과 교수님이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하 SW대학)은 2015년 세종대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새롭게 출범했다.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정보보호학과, 데이터사이언스의 4개 전공학과와 지능기전공학부, 창의소프트학부 등 2개의 융합전공학부로 구성돼 있다.


또한 SW대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과 기계, 전자, IT기술을 바탕으로 한 첨단융합 전공과 애니메이션, 디자인분야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창의·융합 전공의 운영을 통해 대학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특성화했다. SW대학 안에 10개의 트랙을 운영하는 한편, 전공자에게 학과와 무관하게 2~3개 트랙을 이수할 수 있는 유연전공제를 실시하고 있다.


2017년 2월에 졸업한 김예현(컴퓨터공학과) 씨는 "다양한 정보와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고 앞으로 이런 교류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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