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인문사회관 108호에서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정용실 KBS 아나운서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정용실 아나운서는 강연에서 꿈이 만들어지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진정한 꿈을 찾으려면 평소 자기 내면의 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다움을 찾는다는 것은 가슴의 소리를 듣는 것이고, 그것이야말로 남다름이라는 생각의 틀을 만드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정 아나운서는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은 시대에 직업을 점찍듯 하나만 정하고 간다는 건 실패할 것을 자명하게 정해놓고 가는 거나 마찬가지”라며 “정해진 진로 안에서 플랜A, 플랜B, 플랜C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차례차례 시도해 보라”고 조언했다. 정용실 아나운서는 “인생의 문은 단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라”고 덧붙이며 “친구들과 경쟁하기보다는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서로 멘토의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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