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에 2017년 찾아가는 청년버스가 등장했다. 21일 오전 11시 30분 광운대 캠퍼스 비마관 앞 광장에는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에서 운영하는 2017년 찾아가는 청년버스 출정식 행사가 열렸다.
출정식에는 광운대 천장호 총장을 비롯해 김영곤 교육부 국장,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박용호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세레머니와 600개의 응원도시락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이후 인기개그맨 김영철 씨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자존감과 용기를 키워줄 수 있는 토크 버스킹이 이어져 약 1000명의 학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2017년 찾아가는 청년버스는 올해 광운대를 시작으로 총 15개 대학을 찾아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청년버스'는 2013년부터 전국을 다니며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취․창업 등 청년진로 고민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정부 청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총 91회 운영됐고 맞춤형 상담에 참여한 인원은 총 1만6159명에 이른다. 올해는 기존 12개 공공기관(교육부, 고용노동부 등)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 3개의 기관이 신규로 함께 참여해 총 15개 기관이 협력함에 따라 청년들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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