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평생교육원이 '50+ 생애재설계대학'을 처음으로 개설, 오는 4월 5일부터 7월 5일까지 13주간 운영한다.
'50+ 생애재설계대학'은 부산광역시 위탁사업으로 지난 2016년 부산시의 '장년층 생애재설계지원조례(2016.5.)' 제정 이후 베이비부머 및 중장년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동부산권에서는 부산대가, 서부산권에서는 동의대가 선정돼 시행하게 됐다.
부산대는 현재 제1기 교육생 50명을 모집 중이다.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부산 시민 누구나 오는 21일까지 부산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sce.pusan.ac.kr)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전화: 051-510-1354)
수강을 원하는 40대가 있으면 전체 모집인원의 10% 이내에서 선발한다. 입학을 위한 자세한 전형일정과 제출서류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수강료는 본인 부담금이 10만 원이다.
강영심 부산대 평생교육원장은 "50+ 생애재설계대학은 노인대학의 중장년 층 버전이 아니라 스스로 인생 제2막과 삶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찾아가도록 지원하는 중장년 혁신운동"이라며 "중장년들의 생애 재설계를 통해 일과 경력의 새로운 방향을 발견하고 스스로 개척하고 이행해갈 수 있도록 부산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