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4차 산업혁명 선도할 한·중 최고 전문가 과정 개설

이원지 / 2017-03-15 17:29:07
G2 시대 중국 비즈니스 트렌드와 시장 변화 대응전략 강의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한·중 비즈니스 리더의 경쟁력 향상과 전략적 대응을 위한 ‘한중 미래문화 최고경영자과정(SCUFU)’을 오는 29일 개설한다.


현재 26기를 모집 중인 이번 과정은 중국의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기업인 최고경영자 및 중국에서 활동할 전문분야 지도자들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한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현재까지 700여 명이 넘는 총동문회 원우를 배출했다.


중국을 알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차이나 스피드팩토리'로서 '중국비즈니스/중국인문학/플랫폼/왕홍비즈니스/CEO최단기 중국어학습'을 통해 당면한 국제사회와 중국과의 관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위주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0년 이상 본 과정을 담당한 이은령 주임교수와 스테디셀러 '중국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이자, 최근 EBS 다큐프라임<글로벌인재전쟁>에 출연 중인 중국전문가 김만기 지도교수가 프로그램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중국전문가로 구성된 강의 프로그램에서는 강림 세계화인연합총회 주석이 ‘한중관계와 미래협력발전방안’을 제시하고, 왕위지에 서울중국건설은행 부총경리, 저우위보 중국인민일보 한국지국장을 비롯해 쉐리밍 중국 왕홍왕 레드인대표 등 쟁쟁한 강사들을 초빙했다. 국내 중국전문가로는 정상기 전 외교부 동북아협력대사, 조서환 조서환마케팅그룹 대표, 최형욱 이랜드그룹 중국총괄상무, 중국북경 현지에서 외식업으로 성공한 신자상 애강산·만커피 회장이 함께 한다.


한편 이번 26기 과정 교육은 3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열리며, 7~8월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반까지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숙명여대 총장 명의 수료증을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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