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14일, 교내 강당에서 1학기 이상 휴학 후 복학한 학생을 대상으로 그간 달라진 학사제도와 교내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 학습 플랫폼 등을 설명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복학생의 학교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교육만족도를 재고하기 위해서다.
한성대는 올해 학사구조 개편으로 학과와 수업 등 학사과정 커리큘럼에 많은 변화가 있다. 스마트 출결 시스템과 수업 외 학점 취득 프로그램(비교과 포인트), 학습관리 시스템 블랙보드 등 새로운 학습 플랫폼이 도입되기도 했다. 이에 복학생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대부분이 2학년 이상 고학년인 점과, 교외 활동으로 장기간 학업을 쉬었던 점을 배려해 교내 학습역량 개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각종 인턴십과 취업‧창업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도 했다. 교육 지원 장학금 등 각종 장학제도에 관한 설명도 이어졌다.
취업‧창업담당 부서와 학술정보관은 직무 학술 소모임을 연계하고, 공인중개사와 어학 시험, 공무원 시험, IT자격증 등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강좌 지원 안내를 했다. 학생상담센터 주관으로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심리상담 제도도 알렸다.
교육혁신원 장재혁 팀장은 "한성대는 올해 상상관을 신축하고 입학 모집단위를 광역화 해 문이과 구분 없이 학생을 선출하는 등 물리적, 제도적으로 많은 변화를 이뤘다"며 "특히 75분제 수업과 사이버 강좌, 플립러닝 등 교육 분야 혁신에 낯설어하는 학생이 많아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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