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주관 '대경권 산업인턴지원사업단'이 '산업인턴지원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산업통상부에서 주관하는 산업인턴지원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공과대학 학생을 지역기업의 인턴으로 선발, 현장학습을 통해 현장 밀착형 R&D 맞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대경권 산업인턴지원사업단'(이하 사업단)은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협력기관)를 비롯해 주관대학인 금오공대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등 지역 4개 대학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단은 100점 만점에 92.75점을 받아 전국 6개 권역 가운데 '매우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 이에 총 10억 3600만원의 국책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비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연구개발 관련 인재 양성 및 인력난 해소에 활용될 계획이다.
정연구 대경권 산업인턴지원사업단장(금오공대 화학소재융합공학부 교수)은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한 학생들과 참여기업에 감사 드린다"며 "향후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통해 지역 대학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