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산학협력단이 중소기업청 주관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후 3~7년차 기업들의 시장 진입 및 성장 촉진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전국 21개 주관기관은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에 직면한 3~7년차 창업기업 1000개사를 지원한다.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간 42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매년 50개의 시장수요기반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창업도약기 기업의 성장가속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모델진단 및 분석 ▷해외시장 판로 개척 ▷기업가치 극대화 전략 교육 ▷자금 및 투자연계 프로그램 등 기업 수요에 맞춘 경북대만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의욱 경북대 산학협력단장은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사업의 전신인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축적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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