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중앙도서관, 대경중학교와 업무협약 맺어

이원지 / 2017-03-09 16:26:11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2017년에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자유학기제 활동지원을 위해 앞장선다.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임중연)는 9일 오후 2시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대경중학교(교장 김태열)와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경중학교 김태열 교장, 한영주 교감, 강은정 자유학기담당 부장을 비롯해 중앙도서관 임중연 관장, 윤주영 학술정보서비스팀장, 박희동 학술정보관리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자유학기제를 지원,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로체험의 기회를 확대한다. ▲체험활동 지원 ▲융·복합주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사서진로체험 및 진로교육을 위한 지원 ▲대학 캠퍼스 탐방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김태열 대경중학교장은 “작년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로 학생들의 체험장이 부족한 현실에서 동국대와 함께 자유학기제 진로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올해는 협약체결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기대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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