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작업치료과가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으로부터 '교육 인증'을 획득했다.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은 세계 작업치료사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단체이다. 73개국 35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8년 49번째로 가입했다.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 인증은 작업치료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에 대한 인증 평가이다. 3년제 대학은 5년간, 4년제 대학은 7년간 교육 인증이 유효하다.
가톨릭상지대 작업치료과는 이번 교육 인증으로 작업치료(학)과를 개설한 전국 62개 대학 가운데 12번째로 교육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대구·경북지역 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인증을 받았다.
가톨릭상지대 이재홍 교수는 "이번 교육 인증으로 우리 대학 작업치료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대내외로 인정받게 됐다"며 "세계작업치료사연맹이 인증한 맞춤식 교육을 통해 우수한 작업치료사를 양성함으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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