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국민대, 교육역량 강화 위해 힘 합친다"

정성민 / 2017-03-01 17:31:04
학술교류 협정 체결···학생 교류 및 상호학점 인정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서울여대와 국민대는 전혜정 총장, 이병걸 교무처장, 오승현 기획처장, 김명주 교육혁신단장(이하 서울여대)과 유지수 총장, 박찬량 교학부총장, 윤경우 대외협력부총장, 이석환 교무처장, 정승렬 기획처장, 지준형 대외협력처장(이하 국민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28일 국민대 본부관 203호 회의실에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앞으로 양 대학은 △교수 등 연구인력 교류 △학생 교류와 상호학점 인정 △공동연구와 학술회의 공동개최 △학술자료, 출판물 등 정보교환 △대학 간 산학협력사업 △산학협력 시설과 장비 공동 사용 등을 추진한다.


특히 양 대학은 각각의 특성화 교육과정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교과목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교육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즉 서울여대의 '전공 공통프레임 워크', '바롬인성교육'과 국민대의 '팀팀Class', '커뮤니티매핑' 등 고유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확산한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지난 2월 23일 육군사관학교, 서울과기대와 학술교류 협약을 맺은 데 이어 국민대와도 협정을 체결했다"면서 "각 대학의 우수한 장점을 공유해 대학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