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식 부총리 "KERIS, 안전한 사이버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 당부"

정성민 / 2017-02-23 17:11:38
4차 산업혁명 이끌 미래교육 현장 탐방 위해 KERIS 방문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한석수)가 안전한 사이버 교육 환경 조성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교육 대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0일 KERIS를 방문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의 방문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교육 준비 상황과 사이버 안전 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래교육 정책 방향과 사이버 안전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이날 이 부총리는 KERIS 내 미래교육체험관과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 교육행정정보센터를 둘러봤다.


앞서 교육부는 2016년 12월 22일 '지능정보사회에 대응한 중장기 교육정책의 방향과 전략'을 발표하고 미래형 디지털 교과서 보급을 핵심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또한 교육(행정)기관의 사이버 교육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고자 KERIS를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미래교육의 비전 마련과 조기 실행을 위해 교육정보화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아울러 국가 주요 시설에 대한 사이버 범죄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기관에 대한 보안관제 및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달라"면서 "교육부도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교육 정책 마련과 안전한 사이버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재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총리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 미래교육과 정보관리가 중요하고 향후 교육이 지향하는 맞춤형 교육에는 ICT 활용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KERIS는 대국민 서비스를 전담하는 기관으로서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만족하고 안전한 사이버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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