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부총장 이현창)는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전국 13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2016년도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 성과 평가에서 국립대 1위를 기록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대학생의 현장 실무 능력 강화와 대학과 기업 간 전공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새롭게 실시하는 신 산학협력모델로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IPP)'와 '일학습병행제'가 결합한 제도다.
강원대는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을 위해 NCS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참여기업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고용을 위한 전략적인 업무제휴로 산학협력 체제를 강화해 왔다.
특히 대학과 60여 개의 참여 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대학생에게 전공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키워 채용까지 연계되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원대는 2015년부터 이 사업에 선정돼 지급까지 33개학과 1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017년에도 이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해 참여기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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