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전국 국립대학 사무국장들이 KORUS의 조기 안착화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1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에서 '2017년도 제1차 전국 국립대학 사무국장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열렸다.
이날 협의회는 정부의 국책사업인 '코러스(KORUS) 2차 개통 성공적 방안' 및 '대학행정 우수 혁신사례 발표'라는 주제로 열렸다. 교육부 관계자와 전국 39개 국립대학 사무국장 및 교대 총무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러스는 국립대학자원관리시스템(KORUS; Korean University Resource United System)의 약자로 국립대학의 업무영역(재정·회계, 인사·급여, 산학·연구 등)과 다양한 회계를 유기적으로 연계 처리할 수 있는 통합 행·재정시스템이다.
이날 '대학행정 우수 혁신사례' 발표에서 서울과기대 조봉래 사무국장은 '도서관 학생 사물함의 효율적 운영 혁신'으로 대학재정 수익증대 및 학생복지에 기여한 혁신 사례와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시스템 혁신'을 통한 예산절감 및 대학홍보의 성과, 그리고 교직원 보도자료 경진대회 전국 최초 개최 등 우수혁신 사례 등을 소개했다.
교육부 국립대학 자원관리팀의 이의석 과장은 "KORUS 1차 개통 후 대학의 적극적 대응으로 조기 안착할 수 있었으며, 3월에 있을 KORUS 2차 개통도 성공적 안착을 위해 각 대학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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