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 학부생들이 2017년 SCI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해 화제다. 주인공은 영남대 화학과 11학번 이재형, 이호민 씨.
이들의 논문은 이산화탄소를 환원시켜 천연가스의 주성분으로 친환경 에너지원인 메탄 생성에 활용되는 촉매 소재 개발과 그 효율 향상에 관한 연구다. 이들은 기존에 촉매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산화티탄(TiO₂)에 황화니켈(NiS)이나 황화구리(CuS) 등의 금속을 삽입해 촉매의 효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최근 이들의 논문은 <세라믹스 인터내셔널(Ceramics International) 영향력지수(IF) 2.758>과 <어플라이드 서피스 사이언스(Applied Surface Science) 영향력지수(IF) 3.15> 등 관련 분야 SCI 저널에 잇달아 게재됐다.
이재형, 이호민 씨는 나란히 영남대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다. 학부 입학에 이어 대학원도 같이 진학해 촉매분야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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