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 교원양성기관평가 '우수'

신효송 / 2017-01-26 13:28:39
사범계열 4개 학과 B등급, 현재 정원 유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국제대학교(총장 이우상)가 교육부에서 실시한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사범계열 4개학과(유아교육과, 유아특수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특수체육교육과) 모두 우수등급인 B등급을 받았다.

교원양성기관 평가는 교원양성기관의 교육 여건, 교육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원양성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998년부터 교육부에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사범대학이 없는 전국의 109곳의 대학이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 C등급은 현 정원의 30%를, D등급은 현 정원의 50%를 각각 줄여야 한다. 한국국제대 사범계열 4개학과(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 초등특수교육, 특수체육교육과)는 모두 B등급을 확정 받아 현재 정원을 유지하게 됐다.

한국국제대 강영구 교무처장은 "사범계열 학과의 특성화 교육 및 비교과과정 등의 학생역량강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 및 특성화프로그램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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