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됐다.
신라대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4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약정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국제개발협력 분야 진로탐색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국제개발협력 과목을 개설하고 대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 관련 이론과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신라대는 2017년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거버넌스’와 ‘국제개발협력과 진로탐색’ 교과목을 개설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라대 관계자는 "2017년 사업공모에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증진과 더불어 동남아시아지역 개발협력에 대한 심화학습을 가미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며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대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 국제개발협력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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