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원, 총장 정무영)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허향진, 이하 대교협)에서 탈퇴했다.
대교협은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유니스트의 회원 탈퇴 신청 안건을 올려 이를 통과시켰다.
유니스트는 지난 2009년 울산과학기술대학교로 개교한 후 대교협 회원에 가입했다. 이후 지난 2015년 과학기술원으로 전환돼 기관성격이 변경됨에 따라 대교협 회원자격 유지가 필요치 않다고 판단해 탈퇴신청을 했다. 해당 안건에 참석자 전원 이의 없음을 결정해 탈퇴가 승인됐다.
이로써 대교협에는 특별법에 의해 설립, 운영되는 대학 12개교 가운데 5개교(경찰대학,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가 회원대학에 가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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