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학종 도입이후 고교 교과활동 변화상 확인

이원지 / 2017-01-18 10:20:49
고교간 교과활동과 학생부 기록 격차 해소 위한 세미나 열어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도입 이후의 고교 교과활동 변화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오는 25일, 13시부터 더케이호텔(서울)에서 ‘학생참여형 교과활동과 학생부 기재, 그리고 대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학생부종합전형 도입 이후의 고교 교과활동의 변화상 ▲학생 참여형 교과활동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유형 분석 ▲학생참여형 교과활동의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과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의미 고찰 ▲고교 교과활동과 학생부 기록의 격차 해소를 위해 준비됐다.


세미나에서는 고교 학생 참여형 교과 활동의 운영 현황과 해당 활동의 학교생활 기록부 기록을 살펴본다. 또한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양 등 6개 교과활동의 학교생활 기록부 기재 사례를 발표해 학생참여형 교과활동 기재 유형 분석 및 대학의 평가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경희대 관계자는 "시도교육청 고등학교의 학생참여형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실제 생활 기록부 기록되는 다양한 기재 유형을 파악하려 한다"며 "이를 통해 대학은 학생참여형 교과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탐구력이 뛰어난 학생 선발의 기반을 마련고자 한다. 또한 고교에서는 획일적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참여형 수업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참석 대상은 전국 고교 교사 250여 명과 입시관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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