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자유학기제 유공기관' 선정

이원지 / 2017-01-16 17:14:38
대학 인적·물적 인프라 적극 활용한 직업탐색 프로그램 운영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13일 교육부 주관 '2016년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유공표창 시상식'에서 대학분야 유공기관으로 표창을 받았다. 또 서울과기대 이병성 입학사정관이 개인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교육부는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과 관련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전국 대학교,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포함), 민간기업, 17개 지자체 등 협업기관 159개 기관에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대학분야 유공기관으로는 전국대학 중 서울과기대, 가톨릭대, 국민대, 군산대, 세종대, 창원대 등 13개 대학이 표창을 받았다.


유공기관으로 선정된 서울과기대는 중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실습 위주의 ‘자유학기제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과기대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제 전공탐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견학형 프로그램-캠퍼스 투어 ▲체험형 프로그램-정보소외지역 전공진로체험 박람회 ▲견학․체험형 프로그램-학과체험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지난해 11월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오는 2월에는 서울시 중학생 및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제2회 전공체험 및 진로상담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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