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학생들, 뉴욕주립대에서 공부한다"

정성민 / 2017-01-16 10:08:16
인천대-뉴욕주립대 스토니부룩, 복수학위 협정 체결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학생들이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조동성 인천대 총장과 사무엘 스탠리 주니어 뉴욕주립대 스토니부룩 총장은 지난 13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5층 영상회의실에서 국제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인천대는 2017학년도 1학기부터 학생들을 복수학위과정으로 뉴욕주립대 스토니부룩에 파견한다. 단 파견 학생들은 뉴욕주립대 스토니부룩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양 대학은 1대 1 교환학생프로그램에도 합의했으며 교환학생 수는 매년 상호 협의 하에 정할 방침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1957년 설립된 뉴욕주립대 스토니부룩은 뉴욕주립대를 구성하는 4개 대학 중 하나로 2012년부터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학생 수는 2015년 기준 2만 4500명이며 인류학, 생물학, 경영학, 컴퓨터공학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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