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동국대 만해마을에서 고교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동계 Dream 교사연수」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관계자들에게 동국대 학생부 종합 전형을 보다 자세히 알리고 전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교사들에게 학생부 종합 전형 평가항목 및 학생부 평가방법, 2017학년도 학생부 종합 전형 운영결과 및 2018학년도 운영계획 등을 설명했다.
더불어 △201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 서류평가 △참여교사 소속고교 대입 합격사례 분임토의 등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2017학년도 실제 서류를 활용해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모의 서류평가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평가 기회를 제공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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