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수시모집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예비대학생 합숙 캠프를 개최했다.
경북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생 25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경북대 상주캠퍼스 생활관에서 합숙하며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KNU 프리스타(Pre-Star)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
6회째를 맞이하는 이 프로그램은 입학 전까지 많은 시간이 주어진 예비대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대학생으로서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총 99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청 특강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교양 영어 ▷자아탐색 프로그램 ▷스키 캠프 ▷대학 동아리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어울림 마당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교양 영어 수료 시 2학점이 인정된다.
채수도 경북대 학생처장은 "예비대학생들이 대학 입학 전 주어진 많은 시간을 흐지부지 보내지 않고 미래를 설계하는 알찬 시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학생활에 필요한 부분들을 고려해 특강과 수업을 기획하고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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