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돼

신효송 / 2017-01-10 16:09:58
5억 5000만 원 지원금 받아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정일 총장)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직업능력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들에게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취약 계층의 훈련참여를 유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률을 제고하는 등 인재 육성, 지역별 직업훈련기반 조성 등을 위한 인력양성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는 사업선정으로 2017년 5억 500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안동, 영주, 문경 등 경북북부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인력양성 수요를 기반으로 재직자와 채용예정자를 위한 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한다.

정일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훈련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을 제고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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