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대학교 심재진 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폐수처리 나노구조촉매 개발에 성공했다. 분해시간이 단축되고 가시광선에서 분해도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심 교수 연구팀은 기존 촉매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그래핀 담지 은-아연/철산화물 나노복합체 촉매를 청정 합성, 가시광선에서도 유기염료가 분해 가능한 촉매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촉매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한 번의 자기조립반응으로 그래핀 상에 은 나노입자(10~20 nm)와 아연/철산화물 입자(30~40 nm)를 도포한 혼성(hybrid) 나노복합체 촉매이다. 광 여기 전자-홀 쌍의 분리 및 전자전달이 쉬운 촉매적 성능이 뛰어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심재진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촉매는 향후 관련 산업에 기여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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