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9일 경남대 자연관 3층 임상영양실험실에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다.
기업부설연구소 신규설치사업은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중소기업이 대학 및 연구기관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고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술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016년 중소기업청 지원 기업부설연구소 신규설치사업에 선정됐다. 인증 절차를 거쳐 이번에 기업부설연구소인 'GH바이오팜연구소'를 설립하는 현판식을 가진 것.
이날 현판식에는 엄진엽 경남중소기업청장, 김진한 산학협력팀장, 경남대 하경재 산학협력단장, 김용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박은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경남대는 식품영양생명학과 박은주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해 2년간 '임신수유부를 위한 과일과 야채를 이용한 영양보충용 가공식품 개발(사업화)'이라는 과제로 연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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