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학생들, 해외에서 글로벌 경쟁력 키운다"

정성민 / 2016-12-30 14:48:53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 동계방학 국제교육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학생들이 해외 유수 대학·기관 방문과 현지 전문가 및 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운다.


인천대 '미래도시의 탐색형 창의교육 사업단(단장 신은철·이하 미래도시사업단)'은 30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3차년도 동계방학 국제교육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신은철 단장의 개회사로 시작, ▲박창화 도시과학대학장의 격려사와 조동성 총장의 축사 ▲국제교육 프로그램과 사업단 주요 프로그램 소개 ▲대표 학생 선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교육부는 지역사회 수요와 특성을 고려, 강점 분야 중심의 대학 특성화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2014년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이하 CK-II 사업)'을 도입했다. 미래도시사업단은 CK-II 사업 선정에 따라 2019년까지 연간 18억 원(총 90억 원 규모)을 지원받아 창의적 도시과학 인재를 육성한다.


특히 미래도시사업단은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하계와 동계방학 기간에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동계방학 국제교육 프로그램은 2017년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50명의 학생과 10명의 인솔교수가 참여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도쿄대 학생 교류 심포지엄 및 현장체험(일본 동경) ▲Future City Program for the Environment and Energy(태국 방콕) ▲미래도시 공간정보관리 체험(미국 텍사스) ▲선진국형 미래도시연구(싱가포르) ▲유럽의 미래도시 탐방 및 교육(프랑스 파리, 니스) 등이 진행된다.


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동계방학 국제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국제적인 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참가학생 모두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마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