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23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 교내 106개 고사장에서 2017학년도 편입학 필기고사를 실시했다. 건국대 편입학에는 총 411명 모집에 6774명이 지원, 평균 16.4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필기고사는 지원자의 전공 관련 기초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일종의 ‘편입학 수능'으로서, 인문계열은 국어(30문항, 50점)와 영어(30문항, 50점), 자연계열은 수학(25문항, 50점)과 영어(30문항, 50점)를 각각 출제한다. 고사시간은 90분이다. 주로 대학 3학년이 갖추어야하는 계열별 기초지식과 필수 교양 수준에 대해 평가한다.
1단계 합격자는 2017년 1월 3일 발표될 예정이다. 인문계·자연계 면접고사는 1월 17일 열릴 예정이며,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예술디자인대학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1월 11일 각각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2월 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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