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의 미래가 있는 대학,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대학
개교 70주년 부산대학교, 글로벌 명문대학의 큰 꿈을 펼치다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 국립대학으로 출발한 부산대학교는 2016년 개교 70주년과 제20대 전호환 신임 총장의 취임을 계기로 국내 국립대학의 자부심을 넘어 글로벌 명문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자 힘찬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시민과 함께 진리 · 자유 · 봉사 건학이념 세운 부산대
진리·자유·봉사의 건학이념으로 1946년에 세워진 부산대는 해방 직후 어지러운 정국 속에서도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 교육 열망을 실현하고자 시민들이 직접 나서 설립을 도운 국내 최초의 종합 국립대학이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각종 대학평가와 연구 및 교육역량 지표에서 명실상부한 제1의 국립대학 위상을 확고히 함으로써 70년 역사를 함께해준 시민과 지역사회,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학문탐구와 대학운영에 임하고 있다.
각종 평가지표 최고, 명실상부한 제1의 국립대
부산대는 영국의 권위 있는 대학평가 기관인 QS社의 세계대학평가 2016년 종합평가에서 국내 국립대 1위를 기록했다. 2016년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기계·항공공학, 화학공학, 토목·구조공학, 약학, 재료과학 등 5개 분야가 글로벌 순위에 랭크됐다.
2016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고, 기업 관점의 산학협력 평가는 3년에 걸쳐 최우수대학으로 뽑혔다. 2015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부산대 사범대가 A등급으로 전국 최상위를, 2016년 중앙일보 학과평가에서는 사범대 유아교육과가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최상’의 등급을 받았다.
조선해양공학과와 기계공학부, 항공우주공학과는 대학경쟁력지수에서 각각 전국 1위를 차지했고, 2016년 대학 사회책임지수 공공영역 대학부문에서도 부산대가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대학평가와 연구·교육역량 지표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혁신과 성장의 4개 특화 캠퍼스 구축
부산대는 역사와 전통의 부산캠퍼스를 중심으로, 의생명과학 융복합연구의 새로운 허브인 양산캠퍼스와 농생명 및 자연자원 연구·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밀양캠퍼스, 도심형 메디컬센터 아미캠퍼스 등 4개의 동남권 멀티 캠퍼스를 바탕으로 혁신과 성장을 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취임한 전호환 총장은 △바이오 △IoT 및 ICT △신소재 △재난안전시스템 △해양자원 등 5개 학문분야를 집중 육성해 세계 50위권 내에 진입하도록 하는 등 새로운 교육혁신 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장학금 · 국제화 프로그램 ‘다양’, 취업의 질도 높아
2016년 1월에 발표된 2014년 졸업생 3천 명 이상 국립대 취업률에서 부산대는 61.1%를 기록해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취업의 질적 측면에서도 3개월 이상 안정적인 일자리 취업을 뜻하는 ‘유지취업률’이 93.4%로, 2015년 졸업생 3천명 이상 지역대학 중 1위에 올랐다.
부산대는 현재 세계 49개국 408개 대학(기관)과 협정을 맺고 해외 파견 및 인턴십, 봉사활동 등을 통해 매년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세계로 진출시켜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은 72%로,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수혜 금액이 연간 278만 원을 넘어섰다. 부산대는 성적우수·학업지원·근로봉사 등의 등록금재원 장학금과 발전기금 장학금 39종, 교외 재단장학금 130여 종 등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갖춰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에 전념하면서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우수인재의 기량을 갖춰나가도록 지원해준다.
20만 동문과 70년 가치, 미래 100년의 비전을 함께하는 거점 국립대
부산대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산실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며 지난 70년간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다. 2014년 국내 10대 그룹 임원 배출 4위, 2015년 30대 그룹 사장급 임원 배출 7위 등 역량 있는 20만 동문들이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70년 전통을 바탕으로 글로벌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부산대는 이제,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사회와 대학 운영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응해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100년의 큰 꿈을 향한 비상의 날개를 활짝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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